김빈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간지촬촬나게 옷 입고 싶은데 감 떨어져서 뭘 입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행복했던 어제"라면서 지인과 함께 한 행복했던 시간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55kg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김빈우는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스타일의 비결을 밝혔다.
김빈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간지촬촬나게 옷 입고 싶은데 감 떨어져서 뭘 입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행복했던 어제"라면서 지인과 함께 한 행복했던 시간을 전했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지인의 옷가게에 방문한 김비눙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55kg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김빈우는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 중이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김빈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간지촬촬나게 옷 입고 싶은데 감 떨어져서 뭘 입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행복했던 어제"라면서 지인과 함께 한 행복했던 시간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55kg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김빈우는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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