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51세' 이혜영, 이 끼x각선미 어떡할 거야..방송국 로비서 파워 '모델 워킹'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8 16:38

more
'51세' 이혜영, 이 끼x각선미 어떡할 거야..방송국 로비서 파워 '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이런느낌으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방송국 로비를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이혜영은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