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렛해주시는 분께서 차를 이렇게 해놓으셨다. 와이프차여서 오늘 센터에 알아보니.....300~400......진짜 너무 그분께 부담인데 하.....이거 진짜 뭐이리 비싼 건지....어디서 돈벼락 좀 맞음 내가 다 고쳐버리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승경은 액정이 깨져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네비게이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높은 금액의 수리비용을 언급하며 "발렛 직원에게 부담인데.."라고 난감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