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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딸 다리 보고 폭발 "널 가만두지 않겠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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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딸 다리 보고 폭발 "널 가만두지 않겠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다리를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널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의 다리에 모기가 물린 상처가 가득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작은 다리에 네 번이나 물린 딸의 다리를 본 엄마 이윤지는 특단의 결심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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