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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홍은희, 알고보면 '♥유준상'도 반한 따뜻한 미소천사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7 21:23

'42세' 홍은희, 알고보면 '♥유준상'도 반한 따뜻한 미소천사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은희가 따뜻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빛 상의로 쇄골을 드러낸 홍은희는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보는 이들마저 따뜻하게 만드는 홍은희의 웃음에 배우 박솔미가 "이쁘다아"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홍은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로 명품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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