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태양. 읏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을 촬영 중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결과 한 동작 한 동작 선보일 때마다 남궁민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헐크보다 더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남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태양. 읏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을 촬영 중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촬영은 헬스장에서 진행됐다. 이때 남궁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상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남궁민은 극 중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을 만들어 왔다.
그 결과 한 동작 한 동작 선보일 때마다 남궁민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뒷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남궁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와 아우라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태양. 읏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을 촬영 중인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결과 한 동작 한 동작 선보일 때마다 남궁민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오는 8월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검은태양' 촬영에 한창이다.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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