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성유리, 41세 나이 안 믿기는 '초동안'…옆에 있던 장성규 '노안 굴욕'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27 15:46

성유리, 41세 나이 안 믿기는 '초동안'…옆에 있던 장성규 '노안 굴욕…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유리가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발산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초면이지만 초딩 후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에 출연해 MC 장성규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유리는 41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초딩 후배 장성규에게 노안 굴욕을 안겼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