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방송인 정경미↔5개월 딸 엄마 정경미, 정직한 셀카 '바쁘다 바뻐!'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27 10:38

방송인 정경미↔5개월 딸 엄마 정경미, 정직한 셀카 '바쁘다 바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정직한 셀카로 웃음을 안겼다.



정경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 그리고 오늘의 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직하게 셀카를 촬영 중인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케줄을 위해 화장을 하고 방송인 정경미로 변신한 모습. 이어 환한 미소를 짓고 정직하게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정경미는 다음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딸을 안은 채 육아 중인 모습도 게재, 반전 일상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 윤준을 얻었고,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