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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우나리, 볼록 이마+오똑 코…♥안현수 또 반할 여신 미모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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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우나리, 볼록 이마+오똑 코…♥안현수 또 반할 여신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중국 쇼트트랙 코치 안현수의 배우자 우나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우나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해주니 오랜만에 씻기 전 찰칵 #39살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나리는 셀카로 자신의 미모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동그란 눈과 볼록한 이마, 오똑한 콧날, 그리고 도자기 같은 피부까지. 3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나리의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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