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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된' 정유미, 39살이 이렇게 귀여워도 돼? 역시 '윰블리'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27 09:05

'엘사 된' 정유미, 39살이 이렇게 귀여워도 돼? 역시 '윰블리'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유미가 '윰블리'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 시리즈의 엘사로 변신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엘사의 모습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정유미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더했다. '윰블리' 수식어가 찰떡인 정유미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정유미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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