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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편♥' 김준희, 두 달만 50kg 되더니 과감해진 '핫팬츠 몸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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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편♥' 김준희, 두 달만 50kg 되더니 과감해진 '핫팬츠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4kg 감량 후 더 예뻐진 각선미를 뽐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몽오모카랑 신랑이랑 남한산성 왔어요! 누룽지 백숙 먹으러 왔는데 와아 여기 진짜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남편과 함께 남한산성 나들이에 나선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짧은 핫팬츠를 숨긴 '하의 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준희의 하의 실종 패션으로 드러난 건 명품 각선미. 최근 54kg에서 두 달 만에 4kg가 빠져 50kg가 됐다는 김준희는 20대라 해도 믿을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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