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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43세..'싱글맘'으로 살아가는 다짐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있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27 20:10

채림, 43세..'싱글맘'으로 살아가는 다짐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조심해요~ 너무 약하면 잡아먹힐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림의 아이가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들로 상황극을 만든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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