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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손담비, 4kg 감량 후 더 가늘어졌네…속옷 CEO 클래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26 15:21

'168cm' 손담비, 4kg 감량 후 더 가늘어졌네…속옷 CEO 클래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손담비가 바쁜 일상 속 가늘어진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가자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직접 만든 홈웨어를 맞춰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최근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CEO로 변신한 손담비는 화보 촬영을 위해 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4kg 감량 후 더 늘씬해진 손담비의 '젓가락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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