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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52kg' 김성은, 앉아도 뱃살 실종..핑크색 레깅스 아찔하게 소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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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52kg' 김성은, 앉아도 뱃살 실종..핑크색 레깅스 아찔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필라테스 도장 꾹! 빵 먹고 왔으니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운동을 하기 위해 필라테스장을 찾은 모습. 프로필상으로 170cm에 52kg인 김성은은 핑크색 레깅스를 입고 뱃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김성은은 "처음으로 핑크색 바지 입어 봄. 항상 레깅스는 블랙이었는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장거리 부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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