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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럭셔리한 결혼반지...41세인데 "고등학생인 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6 13:55

'주영훈♥' 이윤미, 럭셔리한 결혼반지...41세인데 "고등학생인 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열일하러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출근 전 셀카를 찍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프로필상으로 171cm, 50kg인 이윤미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고등학생 인줄 알았다" "깜짝 놀랐다. 완전 고딩같다" "아침부터 활기차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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