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 날. 애기들 표정도 밝고 들어갈 생각을 안 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인화는 아름답게 꾸며진 럭셔리한 테라스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 짓는 전인화는 올해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전인화는 배우 유동근과 198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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