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67.cm·51kg' 김경화, 45세라니..20대 울고 갈 레깅스 몸매 '자기 관리 끝판왕'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25 20:24

'167.cm·51kg' 김경화, 45세라니..20대 울고 갈 레깅스 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경화. 이때 몸매라인에 밀착되는 레깅스 자태에도 굴욕없는 김경화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과거 김경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키 167.9cm, 몸무게 51.95kg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