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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아늑한 우리집"...으리으리한 송도 자택서 육아도 즐겁게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25 16:51

현영, "아늑한 우리집"...으리으리한 송도 자택서 육아도 즐겁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여유있는 오후를 보냈다.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여유있는 오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영의 오후 일상이 담겨있다. 오랜만의 여유에 아이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영. 아이와의 시간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영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이어 현영은 "아늑한 우리집 휴식 같은 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일반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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