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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1세 민낯이 이 정도…첫 거울 셀카 속 '한정판 명품백'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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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1세 민낯이 이 정도…첫 거울 셀카 속 '한정판 명품백'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25일 "화정 디제이에게 거울 셀카를 가르쳐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셀카에 첫 도전한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여유로운 포즈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특히 최화정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꿀피부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화정의 '최강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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