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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이제 과자까지 만드는 '25세 애셋맘'…역시 '육아 만렙'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25 07:34

'최민환♥' 율희, 이제 과자까지 만드는 '25세 애셋맘'…역시 '육아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율희가 '육아 고수' 다운 면모를 물씬 풍겼다.



율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내가 먹어보고 싶어서 만든 치즈과자. 아가들도 넘나 잘먹는다용ㅋㅋㅋ진짜 맛있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직접 만들었다는 치즈 과자가 담겼다. 벌써 아이 셋을 둔 엄마 율희는 이제 과자까지 만들며 진정한 육아 고수로 거듭난 모습. 팬들이 감탄하자 율희는 댓글을 통해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최민환은 지난해 2월 입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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