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에서의 시간. 요가로 정신이 혼미할 때쯤 여기가 진짜 천국인가 싶었네"라며 "이틀 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제야 좀 숨이 편안하게 쉬어지네. 허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요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이들과 함께 요가 하며 수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유령'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