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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기상캐스터 시절 모습 그대로 있네..괜히 싱숭생숭 "마음이 허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25 15:08

안혜경, 기상캐스터 시절 모습 그대로 있네..괜히 싱숭생숭 "마음이 허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혜경이 허한 마음을 토로했다.



안혜경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바람 모지? 앗추 앗추. 나만 바람 차가운거 아니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화요일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한 #그래서 차가운날 #오늘 밤 모하지"라고 했다.

안혜경은 집은 마치 기상캐스터 당시 열일했던 느낌을 내는 책상 배열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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