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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으리으리한 제주도 대저택 살더니..아침 풍경부터 남들관 달라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24 07:22

'진정식♥' 진재영, 으리으리한 제주도 대저택 살더니..아침 풍경부터 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의 제주도 저택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새 비가 왔었네. 풀냄새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른 아침부터 바깥에 나서 제주도의 날씨를 즐기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밤새 비가 온 제주도의 대저택 수영장에서 싱그러운 자연을 한껏 느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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