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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엄마 키 따라잡은 폭풍 성장 18세 딸 자랑..♥안정환 행복할 듯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5-23 10:24

이혜원, 엄마 키 따라잡은 폭풍 성장 18세 딸 자랑..♥안정환 행복할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18세 딸 리원 양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리원 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원과 리원 양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도 감출 수 없는 미스코리아 미모를 뽐내는 이혜원은 18세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엄마만큼 키가 훌쩍 자란 리원 양은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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