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라고 적으며 컴백을 하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를 불렀다.
문근영은 "무슨 촬영인지는 비밀"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립부터 16년간 몸 담아온 소속사 '나무 액터스'와도 결별을 고하면서 삶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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