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전진♥' 류이서, 하늘색 레깅스를 소화시키다니…'예쁘다' 말하기도 입아파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2 16:33

more
'전진♥' 류이서, 하늘색 레깅스를 소화시키다니…'예쁘다' 말하기도 입아…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하늘생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2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맑아요 우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류이서가 반려견들과 함께 동네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한 차림을 할 류이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하늘색 레깅스를 찰떡으로 소화시킨 류이서는 모델 뺨치는 넘사벽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