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으리으리한 잔디밭에서 '170cm·44kg' 워너비 몸매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여리여리한 젓가락 몸매로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라딘팬츠,레이스커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알라딘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바지를 입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잔디 밭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있는 윤혜진은 편안한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젓가락 몸매를 자랑하는 윤혜진은 바지를 다양하게 활용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전 발레리나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해방타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