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6살' 박민영, 외모가 왜그럴까? 여리여리한 어깨 드러낸 여신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2 13:43

'36살' 박민영, 외모가 왜그럴까? 여리여리한 어깨 드러낸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박민영은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고혹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박민영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