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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오뚜기3세'는 자기관리도 남달라…'명품 복근' 자랑하는 건강美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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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오뚜기3세'는 자기관리도 남달라…'명품 복근' 자랑하는 건강美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탄력 있는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복근을 자신있게 공개한 함연지는 밝은 미소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 함연지는 새로운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갑내기 남편과 6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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