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이정현, 이 언니는 대체 언제 늙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지난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랑 뽀송뽀송 새이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과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침구 위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정현은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은 물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이정현은 동안 외모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정현은 지난해 4월에는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