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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애 셋 낳고' 드디어 2살 연상 남편 공개 "벌써 12년차 부부♥"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2 10:10

신애, '애 셋 낳고' 드디어 2살 연상 남편 공개 "벌써 12년차 부부…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애가 훈남 남편의 옆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 기념으로. 더더 잘 살아보잣. #부부의 날 #12년 차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셀카를 찍은 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처음으로 공개한 신애의 남편의 훈훈한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신애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는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에 전념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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