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으리으리한 욕실서 탈의한 채 '물놀이'…'♥김태희'와 셋째 욕심 내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욕실에서 셀카를 찍었다.

22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욕실에서 탈의를 한 비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비는 시크한 눈빛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비의 셀카 뒤로 보이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앞서 비는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아내 김태희, 두 딸과 살고 있는 러브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