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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남편♥' 이정현, 실제 촬영 중 당한 몰카 "입 안 벌리고 자서 다행"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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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남편♥' 이정현, 실제 촬영 중 당한 몰카 "입 안 벌리고 자서 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소탈한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정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실제로 꿀잠. 안마의자에 빠져들다 #몰카 당함 #입 안 벌리고 자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촬영 중 안마의자에 누워 실제로 잠에 빠져든 모습. 자는 모습을 몰카 당한 이정현은 "입 벌리지 않고 자서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인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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