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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52kg인데 강제로 불태운 운동 의지…"진짜진짜 운동 할 여자"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21 14:18

양미라, 52kg인데 강제로 불태운 운동 의지…"진짜진짜 운동 할 여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21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끊어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남은 회차는 없어진다는 말에 부랴부랴 운동다녀왔어요 이제 빠꾸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운동할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양미라가 민소매 밀착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군살 제로'의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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