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드키위 60개, 그린키위 130개가 도착했어요~^^ 이걸로 이번달 건강챙겨야겠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한꺼번에 주문한 어마어마한 양의 키위가 담겨있다. 미나는 적당량을 비닐에 담아 소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한 팬은 "한꺼번에 많이 주문하면 보관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해요"라고 질문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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