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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박연수, 싱글맘 중에 제일 아름다워..지아가 괜히 예쁜게 아냐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1 09:26

'43살' 박연수, 싱글맘 중에 제일 아름다워..지아가 괜히 예쁜게 아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 꽃집 사장님들은 왜 하나같이 착한걸까. 내가 너무 좋아하는 꽃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박연수는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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