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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48세에 '헬스걸' 되려다 무리했네 "숟가락 못 들 정도로 팔이 바들바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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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48세에 '헬스걸' 되려다 무리했네 "숟가락 못 들 정도로 팔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헬스걸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전했다.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숟가락을 못 들 것 같아..팔이 바들바들 #pt13회차 #헬스걸은 언제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고된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을 본 배우 윤세아는 "응원해 언니~"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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