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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37살에도 가능한 '침대 위 뽀뽀 애교'…'♥사업가' 남편도 녹이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0 23:50

클라라, 37살에도 가능한 '침대 위 뽀뽀 애교'…'♥사업가' 남편도 녹…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침대 위에서 범접 불가한 애교로 팬심을 녹였다.



2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범접불가한 클라라의 애교는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전하기도 한다.

특히 붉은 입술로 섹시한 매력도 더한 클라라는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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