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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측 "제작진 1인 코로나 확진, 21일 방송 결방 확정" [공식]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0 23:19

'뮤직뱅크' 측 "제작진 1인 코로나 확진, 21일 방송 결방 확정"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직뱅크' 제작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내일(21일) 방송이 결방된다.



20일 KBS 2TV '뮤직뱅크' 측은 "'뮤직뱅크' 제작진 1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의 보호차원에서 내일(21) 생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결방을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결방으로 대체 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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