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려주세요. 와... 33주차인데 배가엄청커요. 이제 진짜 만삭느낌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중이요"라며 임신 8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럴 줄 알았음 출산준비 미리할껄. 힘들어 암것도 못하것네. 선배님들 마니마니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의 아름다운 D라인에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위키미키 최유정은 "선생님 파이팅!!!!!!!"이라고 하는가 하면, 아이비는 "언니 대박", 최희도 "와 언니 배 많이 나왔어요!!!!!!", 정채연은 "단장님 멋져여"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