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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살려주세요! 와..." 힘들게 버티는 '만삭 D라인'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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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살려주세요! 와..." 힘들게 버티는 '만삭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 느낌이 물씬 나는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2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려주세요. 와... 33주차인데 배가엄청커요. 이제 진짜 만삭느낌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중이요"라며 임신 8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럴 줄 알았음 출산준비 미리할껄. 힘들어 암것도 못하것네. 선배님들 마니마니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는 제법 많이 불러 온 배를 드러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하게 임신선이 드러난 배윤정의 배는 만삭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배윤정의 아름다운 D라인에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위키미키 최유정은 "선생님 파이팅!!!!!!!"이라고 하는가 하면, 아이비는 "언니 대박", 최희도 "와 언니 배 많이 나왔어요!!!!!!", 정채연은 "단장님 멋져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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