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숲에 떨어져있는 어린이 우산 발견 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깜빡 잊고 놓고 간걸까요? 버린걸까요 ?"라는 류이서는 "벤치에 올려놨어요 주인 어린이분 잃어버린거면 가져가셔요"라고 알렸다.
특히 전직 승무원 시절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류이서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2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숲에 떨어져있는 어린이 우산 발견 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깜빡 잊고 놓고 간걸까요? 버린걸까요 ?"라는 류이서는 "벤치에 올려놨어요 주인 어린이분 잃어버린거면 가져가셔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란색 어린이 우산을 들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우산을 펼쳐 잠시 써본 류이서는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전직 승무원 시절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류이서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2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숲에 떨어져있는 어린이 우산 발견 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깜빡 잊고 놓고 간걸까요? 버린걸까요 ?"라는 류이서는 "벤치에 올려놨어요 주인 어린이분 잃어버린거면 가져가셔요"라고 알렸다.
특히 전직 승무원 시절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류이서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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