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73cm-57kg ' 옥주현, 광고주가 사랑하는 요정 몸매 "하룻밤에 판매율 UP"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0 19:17

more
'173cm-57kg ' 옥주현, 광고주가 사랑하는 요정 몸매 "하룻밤에…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 "하룻밤사이에 판매율이 갑자기 오른 이유가 뭔지 찾아보자"는 그는 "지난번 라방에서 이 제품이 몹시 매우 좋아서 즐겨 쓴다며 강력추천 드렸었고, 몇주후에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된 이유가 저러하답니다"라며 홍보요정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옥주현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옥주현은 상큼한 비주얼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굴욕 없는 피부결을 자랑하는 옥주현은 세월을 거스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2일 막을 내렸으며, 오늘(20일) 부산 공연을 시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