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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맞댄 조이X제시, 섹시 포즈도 상큼미 팡팡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20 16:51

엉덩이 맞댄 조이X제시, 섹시 포즈도 상큼미 팡팡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레드 벨벳 조이가 상큼함이 넘치는 과즙미를 뽐냈다.



조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늘 저녁 6시 30분 #제시의쇼터뷰 봐주세요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제시와 엉덩이를 맞대고 파격적인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조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 컸던 걸까? 섹시 포즈를 상큼함으로 승화시킨 그의 톡톡 튀는 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타이틀 곡 '안녕 (Hello)'을 들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안녕 (Hello)'은 2003년 발표된 가수 박혜경의 '안녕'을 리메이크한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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