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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선예, 착 붙는 청바지+선글라스…걸그룹 센터 미모 여전해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20 15:36

‘선교사♥’ 선예, 착 붙는 청바지+선글라스…걸그룹 센터 미모 여전해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갑자기 summ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멋스럽게 차려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선글라스로 연예인 미모를 뽐내는 선예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슬하에는 삼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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