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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 16개월 아들 밥 야무지게도 차렸네..'교촌 며느리' 클래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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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 16개월 아들 밥 야무지게도 차렸네..'교촌 며느리' 클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이렇게 먹어주길 #밥 잘 먹는 아기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의 아들은 엄마가 차려 준 음식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 정지원은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흐뭇해하고 있다.

한편 정지원은 2019년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 이듬해 1월 득남했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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