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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옥주현, 엉덩이에 땀 찰 정도로 폭풍운동..40대에도 자기관리 끝판왕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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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옥주현, 엉덩이에 땀 찰 정도로 폭풍운동..40대에도 자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폭풍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엉덩이에 땀이 찰 정도로 무산소,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뮤지컬계에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답게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위키드' 서울 공연에서 강력한 마법 재능을 가진 초록 마녀 엘파바 역을 열연했다. '위키드'는 오는 20일부터 부산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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