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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초미니+노출룩 ♥김동성 침대에서 '흘끗'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5-20 15:53

인민정, 초미니+노출룩 ♥김동성 침대에서 '흘끗'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초미니에 어깨를 드러낸 노출룩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인민정은 블랙 초미니에 동그란 어깨를 드러낸 튜브탑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침대 위에 누운 김동성이 아내를 흘끗 쳐다보는 모습은 인민정의 셀카에 그대로 담겨 웃음을 안겼다.

김동성 인민정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며 사실상 부부에서 서류까지 완벽한 진짜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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