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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최강희, 뜻밖의 근황 '불멍+야간 캠핑'.."나는 나다"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5-20 07:30

'45세' 최강희, 뜻밖의 근황 '불멍+야간 캠핑'.."나는 나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야간 캠핑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탕그램에 "잘 지내고 있어요 ♡나는 나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야간 캠핑 중인 최강희는 뒤에 텐트를 치고 커피를 마시면서 불멍을 하는 모습이다.

최근 KBS2 드라마 '안녕? 나야!'를 끝낸 최강희는 조용한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휴식을 보여줬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힌다. 동안이라 동갑인 김희선이 동생으로 보고 "너 몇살이니?" 물어서 "동갑이예요" 말했다가 친해지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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