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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팬들 투표로 앞머리 '싹둑'…신개념 '헤어 커트'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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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팬들 투표로 앞머리 '싹둑'…신개념 '헤어 커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야말로 신개념 헤어커트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팬들 투표로 헤어커트를 감행했다.

19일 조현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머리 처피뱅 한다/기른다'라며 팬들에게 투표를 남겼고, 팬들은 '처피뱅 한다'에 65%의 압도적인 투표를 남겼다.

잠시후 조현영은 앞머리를 화끈하게 자른 후 팬들에게 인증샷을 남겼다. 조현영은 처피뱅으로 귀여움과 미모를 동시에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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