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손담비, 4kg 감량하더니 여리여리 마네킹 인 줄..가슴라인 노출도 '당당'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손담비의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선택,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담비. 이때 최근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위해 2달 동안 4kg를 감량한 손담비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까지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